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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476 |
| 수학, 용감하게 부딪쳐보아요- '너'도 할 수 있어! 수학(수리) | 조회 : 4899 | 48 |
서채원
12-01-11
http://gongsin.com/16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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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채원입니다 :) 원래 오늘 칼럼의 제목을 <수학, 5등급에서 1등급이 된 이야기> 라고 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자극적인 제목으로 여러분들을 낚는 나쁜공신이 되는 것 같아서 참았어요 ㅎㅎ 제 프로필에 '비약적인(?) 수학성적의 향상'에 대한 내용이 있다는 거 알고 계세요? 전 여러분이 그렇게 제 프로필을 자세히 읽어주시는 줄은 몰랐는데.....
이 프로필 덕분인지 저한테 오는 쪽지들은 95%가 입학사정관전형에 대한 질문이지만 나머지 5%는 수학을 포기하기 직전인 학생들의 절박한 사연들입니다 ㅠㅠ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이라기 보다는 제가 수학을 공부했던 이야기들을, 그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 그래서 사실은 '수학공부법'이라기보다는 '마음가짐'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제 스스로 참 자랑스러운, 치열했던 시간들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거든요 수학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체계가 잡혀있다고, 누군가는 아름다운 학문이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었어요.... 심지어는 지금도 수학은 뭔가 무서워서 과외요청이 들어와도 수학이면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거절합니다 ㅠㅠ 나란여자 (....) 제 친구들은 유독 이과가 많은 편이예요~ 과고에 간 친구들도 많구요 그래서 저보고 만날 "야, 문과수학이 뭐 어렵냐? 니가 벡터를 알아?" 라는데 "........ 그래, 나 벡터 몰라 ㅠㅠ 근데 난 일차함수도 어려워 흑흑" 이런 맘이었어요 ㅠㅠ 저도 알아요, 수학때문에 고민하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들에 200% 공감합니다 :)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 악순환이 시작되거든요 나는 수학이 싫다 -> 공부를 안한다 -> 성적이 안좋다 -> 나는 수학이 싫다 -> 공부를 안한다 -> ........ 이 슬픈 악순환의 고리를 과감하게 깨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나는 수학이 좋다 -> 좋아서 공부한다 -> 성적이 오른다 2) 나는 수학이 싫다 -> 그래도 꿋꿋이 제대로 공부한다 -> 성적이 오른다 -> 조금은 좋아진다 사실 전자가 훨씬 이상적인 공부이긴 합니다만, 쉽지가 않아요 =_= 그래서 저는, 그리고 아마도 여러분은 후자를 택합니다 그렇다면 '그래도 꿋꿋이 제대로 공부한다'를 선택했던 저는 어떻게 했을까요? (순서가 조금 뒤죽박죽인데... 원래는 중학교교과서 -> 정석 -> 쎈 -> 고등학교 교과서 입니다 ㅎㅎ)
▲ 지금 집에 남아있는 건 여섯권뿐이지만, 실제로는 이거보다 더 많았어요~ 문제집 버리고, 책장정리하면서 많이 버렸네요 ㅠㅠ 쎈 풀이노트도 한 권도 안보이고.... 제 수학노트들은 풀이노트 or 오답노트 였습니다 :) 큰 차이가 있는 건 아니고, 풀이노트의 경우는 문제까지도 거의 다 적었다는 점이 독특해요~ 저는 문제를 적으면서,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면서 얻는 게 많았다고 생각해요!
579 - 580 - 582 - 584 요게 다 오답이라는 건, 다섯문제 중 세문제는 틀린다는거죠 ㅠㅠ 오답노트가 전 별다른 게 아니고, 그냥 다시 풀어보는거였어요~ 요령이 없는 행동이기도 했지만 틀린 문제든 맞은 문제든 어차피 여러 번 풀겠다는 각오라서 무식하게 도전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풀이노트와 달랐던 게 있다면 '문제'를 적지 않거나 간략하게 적는다는 것 외에는 별 게 없었습니다 실제로 풀이노트도 한 권이 아니었어요- 풀고 풀고 또 풀었거든요 :)
이건 오답노트인데도 문제를 완벽하게 다 썼네요? 아마 당시에 많이 어렵다고 느꼈나봐요 ㅠㅠ....
문제를 그냥 이쁘라고 베껴적는 게 아니고, 문제를 쓰면서도 나름 수학적인 생각을 많이 했어요 1) 뭘 묻고자 하는걸까 2) 문제에 자주 쓰이는 표현들은 뭘까 3) 어떤 공식 써야하나 등등등 여러분, 정석이든 어떤 교재든 유제문제나 보기문제 되게 귀찮아하시죠? ㅠㅠ 저도 정말 귀찮았지만 제가 못한다는 걸 알았기때문에 겸허한 맘으로 하나하나 다했습니다 그림도 대충 안그리고 엄청 꼼꼼하게 정확하게 그리려고 노력했어요 사진이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왼쪽은 요란해보여도 사실 굉장히 간단하고 귀찮은 유제문제입니당
빨간색으로 적어둔 부분은 많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어떤 특정한 단원을 복습하거나 자주 틀리는 유형을 고민해볼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ㅅ<
사실 사진찍었을 때 예쁘게 나올만한 페이지를 고민해서 찍었사와요 (....)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잘했다 생각하는 건 풀이과정을 아주아주아주 자세히 적었다는 사실입니다 수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고 해도 지금 위의 사진의 풀이과정들이 몇 줄 정도는 암산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아실거예요~ 그런데 연습할 때는 이렇게 다 적어보는 게 일단 좋구요 실제로도 머리속으로 암산을 하는 것만큼이나 반복되면 손으로 타다닥 적는 게 더 빠르기도 합니다 약분하거나 지워지는 것들도 확실히 탁탁탁 그어서 지우고, 명확한 풀이를 적고자 노력했어요 사실 문제는 엄청 쉬운거랍니다 ㅋㅋㅋ 그러나 풀이는 거의 수능 기출 푸는 기세로!
정석에서 가장 기본인 '보기'문제들도 다 손으로 어떻게든 그려보고 계산해보고 써보았습니다 삼각함수를 공부할 때는 그래프가 많이 나오죠~ 그래프를 그릴 때도 최대값, 최소값, 주기를 계속 곱씹으면서 그리면 그래프를 그려보는 그 자체도 엄청난 공부가 됩니다 :)
쎈 문제집을 뒤적뒤적하면서 헷갈렸던 문제들도 다시 풀어보곤 했습니다 익힘책 문제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50문제 채우기가 어려웠거든요 ㅎㅎ
수능의 유형과는 솔직히 다른 스타일이 많은데, 그냥 외우고 넘어가기 쉬운 어떤 개념이나 공식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제대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문제들이 많다는 게 큰 장점!!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헷갈리면 다시 펴보았던 아이들입니다 ㅎㅎ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수학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습관을 들인 것 중 하나가 학교 시험지를 모아두고 오답노트를 하는거였는데, 그건 고등학교때까지 계속 습관화 되었답니다 주요과목의 경우 거의 다 이렇게 했어요! 전 중3부터 모든 내신시험 시험지를 가지고 있어요 ^^ 저기 포스트잇 붙어있는 건 시험이 다 끝나고 정리해서 붙인거예요
일단 모르니까, 무조건 적으면서, 대신 한 줄 한 줄 생각하면서 공부했어요 중학교 3학년 교과서와 함께 공부한 노트랍니다 ㅎㅎ
▲ 증명, 제일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었지만 붙잡고 공부해보면 나중에 가장 실력이 되는 것 같아요 ^^ 사소하지만 중요한 조건들, 기본적인 체계와 정확한 풀이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요
그냥 베껴그리는 게 절대로 아니예요- 고민하면서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그린거예요 그리면서 이렇게 생각해보는거죠~ "a가 0보다 크면 아래로 볼록이네! 그리고 p와 q가 모두 0보다 크면 1사분면에 요렇게 그려지겠다"
중학교 교과서를 졸업하고 드디어 ㅋㅋㅋ 고등학교 교과서 등장!
'한 걸음 더' 혹은 '플러스 알파' 등등 조금 어렵게 나온 심화문제들을 넘어가지 마시고 꼭 풀어보세요- 자문자답 Q&A Q1. 사교육의 도움은 없었나요? A1. 초반에 개념공부할 때 학원을 다녔답니다- 다만 학원에서는 개념수업만 들었고, 특히 수1+미적분과통계기본의 경우에는 원래 둘 중 하나만 골라 듣는 반인데 제가 열심히 하겠다고 부탁드리고 우겨서 둘 다 개념만 미친듯이 듣고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에다가 쎈에다가 개념플러스유형까지 죄다 풀어서 매일 학원에 1시간씩 일찍가서 따로 질문하곤 했습니다 학원을 다니겠다면, 요렇게 적극적으로 다니시면 정말 도움이 된답니다 :) 하지만 교과서공부나 문제풀이는 거의 저 혼자했어요~ 오래는 안 다녔고, 고1 후반부터는 다 그만두고 완벽하게 혼자 공부했습니다! Q2. 인강은 들어보셨나요? A2. 비상에듀 전준홍 선생님의 '4점문제 20초안에 풀기'라는 문제풀이 강의를 들었는데 이건 EBS에도 똑같이 올라와있는 강의예요~ 여러가지 사고의 전환에 도움이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Q3.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나요? A3. 저는 중3 때 수학을 겨우 시작했나 했더니, 1년동안 싱가폴에서 일차방정식 수준의 문제들만 풀다가 한국에 돌아오니 또다시 리셋되어 있었습니다 ㅠㅠ 결국 또다시 수학(상), (하)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교과서도 다시 보고 또또또또또 공부를 했어요- 그래도 되더이다 :) 지금 예비고2, 고3 이라고 해도 늦지 않았어요! 늦었다고 하면 수학 진짜 놓을거예요? ㅠㅠ Q4. 어떤 교재를 추천하시나요? A4. 정석이냐 교과서냐 이런 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읽으셨다면 아셨겠지만 저는 교과서도 봤고, 정석도 봤고, 쎈도 미친듯이 풀었고, 개념플러스유형도 봤어요 ㅎㅎ 뭐가 먼저냐? 교과서가 먼저긴 하지만 사실 전 정석을 더 주요 개념서로 썼답니다 정답은 없어요- 일단 부딪쳐보는 게 중요합니다 :) 걍 더 맘에 드는걸로 고르세요~ 고3때는 거의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만 봤구요~ Q5. 혼자 공부하면 질문은 누구한테 하셨어요? A5. 학원을 다닐때는 질문을 모두 체크해두고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한 두 시간 일찍 가서 따로 질문하거나, 주말에 나가서 질문하거나 그랬습니다 :) 혼자 공부한 이후로는 학교선생님♡ 또는 수학 잘하는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사실 어지간한 문제는 해설을 요리조리 보면 해결되기는 했습니다.. EBS 질문게시판에는 수식을 입력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의외로 수학은 잘 활용을 안했어요;;; 오늘 이 칼럼은 저의 2012년 첫 칼럼이랍니다 :) "수학이 아직도 그렇게 자신없으면서 왜 수학에 대한 칼럼인가요?" 라고 묻는다면 이종민 공신님이 적어주신 아래의 덧글로 대신 답하고 싶습니다 사실 요건 언어영역 질문에 대한 답글로 쓰신거지만, 결국 다 일맥상통! ![]() 여러분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공부를 늦게 시작했고, 기초도 없었어요 수학이 싫었고 (지금도 싫고-_-;;) 두려웠고 막막했습니다- 그래도 될까안될까 고민하기보다는, 좀 더 빠른 길을 찾기위해서 요령을 피우기보다는, 내가 여태까지 공부안했던 시간들을 솔직히 인정하고 정면으로 부딪쳤어요~ 무식한 방법이고 덕분에 고생도 엄청 했지만...... 고생이라함은... 교과서의 모든 정리와 정석과 쎈의 모든 문제를 베껴적은 정도의 고생? ㅎㅎ 저는 제가 근본적인 수학 실력을 스스로 엄청나게 끌어올렸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제 자신이 자랑스럽고,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공신닷컴에서 여러분은 너무나 훌륭한 많은 공부법들을 만날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오히려 '정답'으로 보이는 '쉬운 길'을 찾으려다가 시간을 낭비하거나 오히려 절대적인 공부량도 늘리지 못하는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ㅠㅠ 저도 중학교 2학년때부터 공신닷컴에 들어 온 학생이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맘을 잘 압니다 :) 하지만 많은 공신님들이 강조하시듯, 원래 공부가 많이 어려운거고- 시작한다는 것, 기초를 다진다는 게 참 지루하고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수학이 아니라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예요- 용감하게 부딪쳐보면 할 수 있어요, 다만 스스로 부딪쳐서 도전했는데 가끔 해결이 안되거나 어려운 부분이 생기거나 궁금한 부분이 생기면 언제든 공신닷컴으로 고고싱! 그 때 공신님들의 칼럼을 읽어보시면 두 배, 세 배로 깨닫고 더 열공할 수 있어요 :) 많은 공신님들이 똑같이 하시는 말씀이잖아요, 알고 있지요? ♡ 사진까지 잔뜩 넣어둬서 제 얘기가 요란하지만 ㅠㅠ 여기 계신 공신님들은 저보다 훨씬 더더더 많이 공부하셨고, 또 제대로 부딪쳐보셨던 훌륭한 선배님들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ㅎㅎ
우리 모두 좀 더 용감하게 부딪쳐서 공부해보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ㅅ< ♡ 여러분, 제가 엄청엄청 사랑하는 거 아시죠? :) P.S. 저한테 쪽지 보내시고 답변 못받으신 분들 많으시죠? ㅠㅠ 담주 월욜까지 다 답장할게요 ㅠㅠ♡ 다 읽어보고는 있는데, 답장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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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칼럼 게시판 2008년 추천글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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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07:5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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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서 1등급이라니.. 저도 본받고싶어요 점수도 점수지만 꾸준히 노력하신게 보여요 ㅋㅋ그리고 글씨가 엄청 정갈하고 아름다우시네요ㅋㅋ 문제집은 어떤 수준인 걸 고르셨어요? 저는 10개중 8개정도 맞으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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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07: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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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에서 1등급이라니.. 저도 본받고싶어요 점수도 점수지만 꾸준히 노력하신게 보여요 ㅋㅋ그리고 글씨가 엄청 정갈하고 아름다우시네요ㅋㅋ 문제집은 어떤 수준인 걸 고르셨어요? 저는 10개중 8개정도 맞으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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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09: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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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맙습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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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7: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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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세요! 점수가 안오르고 무섭기도 하지만 의외로 재밌는 과목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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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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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워용^^ 이런 고마운 글을 어디가서 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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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3: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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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진짜 열심히 공부하면 다른 과목보다 더 빨리 오를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고2되서 수학이 가장많이 오르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지금은 수학이 자신 있는 과목이 되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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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7:4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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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감! 처음에 너무 부담이 심하고 무서워서 피하다보니 더 어려운 게 아닐까싶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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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6: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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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수학, 68점에서 1등급으로" 라는 칼럼 썼었는데(물론 저 68점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이야기지만 -_-) 지금은 내려놓음 ㅋㅋㅋㅋ 나란 사람 '자극적인 제목으로 공신이들을 낚는 나쁜' 공매였던 건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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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7: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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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고 싶어도 고3이여서 불가능한 1人...ㅎ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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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9: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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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 자극적인 제목ㅋㅋ 앞으론 이런 자극적인 제목은 칼럼쓸때 배제해야겠어요 ㅋㅋ 나중에 칼럼써도 서채원공신님처럼 칼럼제목 써야겠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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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8: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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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이 아닌 공부법이라고 썼다가 너무 자극적이면서 내용은 없어서 지웠었어요 ㅋㅋ. 자극적인건 한번에 팍 따끔하게 찌를 수는 있지만 마음에 계속 남아있진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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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19: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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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원 공신님 칼럼 보고 수학에 용기 얻구 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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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7:5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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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여전히 수학이 무섭고 왠지 피하게 되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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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23: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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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미적분교과서 중학교교과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랑 똑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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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7: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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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기에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제대로 하고 있다면 분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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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7: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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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때문에 걱정이라면 요번주가 적절한 타이밍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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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7:5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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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정말 기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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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01: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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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바로!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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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01: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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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님! 혹시 수학문제 풀면서 시간부족을 느껴보신적은 없으세요? 제가 문제 푸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매번 시험을 망치거든요... 풀수있는 문제도 시간이 없어서 못풀면 너무 슬퍼요.. 혹시 푸는속도를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신점 있다면 알려주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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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01: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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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어영역 문제집과 노트들을 죄다 갖다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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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16:2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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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이노트나 오답노트 하는게 저는 좀이상한거같아요 오답노트와 풀이노트 이두개는 제가 알이볼수만 있으면 되나요 ㅎㅎ 그리고 저는 수학7~8나오는데요 이글보고 다시한번 일어서는 계기가됬어요 지금 인강듣는데 인강듣는게 지루할때도있지만 재밋거든요 ㅎㅎ 저 응원과 노트 쓰는법좀 갈쳐주세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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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16: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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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이노트나 오답노트 하는게 저는 좀이상한거같아요 오답노트와 풀이노트 이두개는 제가 알이볼수만 있으면 되나요 ㅎㅎ 그리고 저는 수학7~8나오는데요 이글보고 다시한번 일어서는 계기가됬어요 지금 인강듣는데 인강듣는게 지루할때도있지만 재밋거든요 ㅎㅎ 저 응원과 노트 쓰는법좀 갈쳐주세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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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20:4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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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언니 저 저 교과서 알아요 고등학교꺼ㅋㅋㅋ 저거 익힘책 무지 어려웠는데...ㅋㅋㅋ 근데 언니 칼럼 진짜 잘쓰시네요..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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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01: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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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ㅠㅠ 괜히 여러분께 스크롤압박만 드리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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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01:5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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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쑥쓰러워라 >ㅅ<♡ 저도 공신, 그리고 공신이 여러분들 다 너~~~무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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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01:5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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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이면 정말정말정말 빠른거예요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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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01:4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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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원 공신님이 고민상담에 댓글달아주신것 보구 보게됬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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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07:4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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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하나하나 쓰신것에서부터 정말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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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2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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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을 풀때요..너무어려워서 답지를 자꾸보게 되는데 그문제풀이를 다외워버리면 별 상관없지 않나요?지금 저도 공신님이랑 똑같이 정석 노트에다 정리하면서 문제풀고 쎈도 노트에다 풀고있어요.ㅎㅎ 지금쎈10번을 풀려고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나이는 예비고1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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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15:3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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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부터 이등급턱걸이를 달리고있습니다ㅠ 제게가장 부족했던건 채원공신님 같은 끈기였나봐요ㅠ 오답노트 항상 쓰다가 틀린게많아서 포기하곤했는데 앞으론 악착같이매달려서 다 정리해내야게ㅣㅆ습니다ㅠ!좋은칼럼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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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14: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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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거의 다 버렸어요 ㅠㅠ 수능 이후에.... 지금 좀 후회하는 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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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2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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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수학과 관련된 문제집이나 교과서는 다 모아놓려고 해요...ㅋㅋ 수학을 사랑하기 때문에(하지만 수학은 저를 거부한다는 불편하 진실)대학에 가서도, 어른이 되어서도 고이 간직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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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16: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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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다가 정말 지쳐서 힘들 때 마다 종종 들어와서 보네요ㅎㅎ언제봐도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수학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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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3: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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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반성하게 되는 글이네요 ㅠㅠ 채원공신님은 언제부터 시작하신거에요? 고3이지만 수학을 다시 시작할까 고민하는 학생이라서 궁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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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누구에게나 맞는 절대적인 공부법이란 없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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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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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 260 | 17 | |
[수학(수리)]
수학공부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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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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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 348 | 7 | |
[공신전공소개]
상담심리학 이라는 전공이 궁금하세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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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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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 181 | 4 | |
[마음가짐]
또다시 전쟁에 참여하는 이들을 위한 글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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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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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 360 | 18 | |
[논술/면접]
4150명 중 28등 하기 : 논술, 그것에 대해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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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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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 371 | 18 | |
| [공신 수기] 죽자살자 언어만...드디어 언어 1등급@.@ [7] |
sir.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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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 713 | 5 | |
| [수학(수리)] 평소에 수리영역 잘하지만 성적은 잘 안나오는 학생... [21] |
송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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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 | 561 | 14 | |
| [마음가짐] 수험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믿음- [38] |
류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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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9 | 628 | 43 | |
| [수학(수리)] "수포자들이여 주목하라 !! (Never give up) [34] |
조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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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9 | 1110 | 53 | |
| [마음가짐] (수정본)고3 3월평가5등급/사랑/수능/교대 [73] |
강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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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8 | 1080 | 41 | |
| [계획/시간관리] 플래너 평가단 선정 공지 및 플래너 메뉴얼 [6] |
강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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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8 | 550 | 1 | |
| [공신 수기] 공부공감 툰! 01 수험생의 작은소망 [25] |
문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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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8 | 909 | 81 | |
| [마음가짐] 새학기에 수험생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13] |
멍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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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8 | 992 | 25 | |
| [마음가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이야기 2 [9] |
멍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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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8 | 286 | 8 | |
| [마음가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이야기 1 [15] |
멍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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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7 | 821 | 14 | |
| [계획/시간관리] 효율성있게 공부하기 [26] |
송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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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7 | 1591 | 32 | |
| [마음가짐] 고통은 그저 감내하고..참아내며.. [17] |
조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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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7 | 838 | 25 | |
| [공부법] 2. 청출어람.. 더 높은 통찰을 향하여! [30] |
윤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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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7 | 602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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