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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겨울방학 언어공부를 위한 소심한 조언. 국어(언어) 조회 : 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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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창@ 12-01-13 http://gongsin.com/161551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공신닷컴에 새로 들어온 석민창이라고 합니다.

조심스레 첫 칼럼을 쓰게 된 이유는 질문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보면 고3분들이 겨울 방학 때 언어영역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겨울방학 언어영역 공부법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공부법이나 공부 계획은 거의 공신에서 나온 내용을 따라갔습니다. 그래서 읽다보면 다른 공신님들의 글과 많이 겹칠 거라고 생각해요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문제를 풀어야할까?

저는 언어영역은 기출문제만 풀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3 내내 기출문제만 풀었구요. 고1, 고2때 사설문제를 풀기는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설문제의 풀이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설 문제 중에서도 좋은 문제들이 많지만, 명확한 근거를 대지 않은 채로 정답을 정한 문제들이 많고, 난이도가 적합하지 않은 지문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3때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나름대로의 수능식 사고를 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출문제를 푸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유형별로 정리된 문제집을 푸는 것, 다른 하나는 회별로 된 문제집을 푸는 것입니다. 저도 겨울방학 당시에 이중 어떤 문제집을 풀어야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우선 겨울방학때는 각 유형별로 접근법을 익히고 나서 실전력을 키우기 위한 회별 문제집은 그다음에 하면 좋다는 공신의 가이드를 참고 해 유형별 문제집을 선택했습니다.

유형별 문제집을 겨울방학때 푸는게 좋은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유형별로 된 문제집을 풀면서 이런 유형에는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 요즘의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확인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현대시를 모아놓은 문제들에선 처음엔 공통점 문제가 나오고, <보기>를 줘서 시어를 분석하게 하는군, 고전 소설 지문에서는 당시 시대배경을 제시해주면서 비교하는 문제가 나오는 군, 이런식으로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틀에 벗어난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지만 이런 식으로 문제가 어떻게 나올지 파악하면 푸는데 훨씬 도움이 되겠죠?

두 번째로, 유형별 문제집을 푸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밑에서 좀 더 설명해보려 합니다.

회별 문제집의 경우에는 저는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시작할 때쯤 시간 관리를 위해서 시작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때 문제가 기억난다고 그냥 넘어가지 않고, 매번 그 문제에서 내가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떠올리면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문제를 외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밑의 오답 관리하는 법에 자세히 적겠습니다.

-공신의 공부법 유형별로 적용하기.

저는 겨울 방학 때 각 유형별로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를 체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전까지는 굉장히 감에 의존해서 푸는 학생이었습니다.

근데 고3이 올라가고 언어 기출문제를 풀면서 이렇게 감으로만 풀다가 이런 감이 수능때 사라지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각 영역별로 어떻게 풀어야할지 정해야겠다, 고 생각했구요. 그래서 공신닷컴에 있는 칼럼들 중 언어에 관한 칼럼을 읽으면서 저에게 맞는 칼럼을 추렸고 그 방법을 따라가면서 어떤 게 저한테 적합한지에 대해서 고민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6월 모의고사가 되기 전까지 하나하나 공부법들을 시험해봤습니다. 1주에서 2주정도 방법들을 적용해보면서, 문제가 잘 풀리는지 제가 더 적극적으로 머리를 굴리면서 풀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적합한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습니다. 조금 더 제 이야기를 예시로 들면, 저는 문제를 풀 때 문학지문을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주제나 시적 화자, 관점을 적는 방법을 썼었는데, 이게 제가 시를 읽을 때 압박감을 줘서 오히려 지문이 안 읽히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적용했던 게 이종민 공신님의 방법이었습니다. 시를 글자 자체로만 받아들이기보다는 영상을 그리면서 읽으니 시어의 의미도 더 잘 이해되고, 무엇보다 문학 지문 자체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저는 여기서 제가 쓰던 기존의 방법을 더해서, 누구의 입장에서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이 시가 쓰였는지 파악하려 노력했고, 어떤 시어가 이런 영상을 그려내는지 파악하면서 선지와 일대일로 대응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저에게 맞는 공부법, 풀이법을 찾고 적용했고, 저는 이런 연습 덕분에 수능때도 좀 더 확신을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풀기보다는 천천히 풀어도 좋으니 독해력을 늘리려 노력하자.

아직은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이하기보다는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푸는 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문제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하게 읽어가면서 푸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고삼때 겨울 방학은 제게 여전히 부족한 독해력을 메워 나가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실전 연습을 하기보다는 생각하면서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꼼꼼히 생각하며 읽는 이 과정에서 독해력이 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나름대로 독해력을 늘리기 위해 썼던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질문하면서 읽기, 다른 하나는 각 문단 요약하기입니다.

전자는 문학지문을 풀면서, 후자는 비문학지문을 풀면서 주로 사용했는데요, 질문하면서 읽기는 시간이 얼마나 걸려도 좋으니 그 시나 소설에 대해 주제가 뭔지, 작가가 왜 썼는지에 대해 스스로 계속 질문하고 나름대로 답변하려 노력하면서 풀었습니다.

특히 현대시의 경우에는 이 시어는 무슨 의미일까? 작가가 왜 이런걸 썼을까? 무슨 뜻이지?를 최대한 고민하면서 풀었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예를 들자면, 저는 이걸보면서 ‘여인은 왜 옷을 벗고있지? 뜬금없이?’ ‘아니 관능적 표현이 여기 왜나와?’ ‘눈이랑 이게 무슨상관이야?’ 이런식으로 스스로 질문해봤습니다. 조금 엉뚱한 질문이라도 괜찮으니 중요한건 생각하며 읽는 것입니다.

비문학 지문의 경우에는 각 문단별로 작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단락 요지를 하면서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친구한테, 이게 무슨 얘기를 하는 거래? 라는 질문을 들으면 한 문장으로 ‘응 이런 이런 얘기야.’ 라고 말할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복잡하지 않게, 간단간단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문제는 2007년도 수능 57~60번 문제를 문단별로 요약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이런 식으로 최대한 머리를 굴리면서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공부한 게 논술 준비를 할 때도 굉장히 많이 도움 됐던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시간을 재기보다는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며 읽도록 훈련할 것. 입니다.

-오답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는 일단 먼저 채점을 한번 했습니다. 다만 이때 제가 채점하지 않고, 부모님이나 다른 친구에게 부탁했습니다. 답을 알면 아무래도 다시 오답을 풀이할 때 그쪽으로 자꾸 눈이 갔습니다ㅠ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채점을 부탁드리고, 틀린 문제는 따로 다시 한 번 풀었습니다. 다만 이때 제가 이전에 선택했던 선택지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먼저 적고, 그다음 각 선택지를 하나하나 일일이 분석했습니다. 이때 근거는 지문에서 찾으려고 노력했구요. 그다음 이번에는 제가 직접 답을 확인하고, 각 선지별로 제가 분석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맞았다면 이 문제를 왜 잘못 풀었을까 오답 이유를 찾으려 노력했고, 틀렸다면 다시 처음의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오답만 따로 네다섯 번 풀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전체적으로 서너 번 다시 풀었고요.

-반복해서 풀다보니까 답을 외웠는데 어떡하지?

사실 여러 번 풀다보면 지문이 눈에 익고 기억이 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시 풀다보면 또 틀리는 문제도 발생하고, 답을 외웠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들은 다시 답지를 보면서 내 생각이 무엇이 틀렸는지를 살펴보려 노력했구요, 기억이 나는 문제도 내가 여기를 어떻게 생각해서 이 문제를 풀었는지, 다시 생각해보면서 다른 문제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봤습니다. 다시 이해하게되고 이 질문을 어떻게 받아들였고 지문에선 뭘 초점을 둬야하는지 그리고 다시 선지로 와서 답을 고를 때까지 왜 그러지? 이 선지는 왜 틀리지?: 왜 나는 이 선지를 맞다고 생각하는거지? 이런 알고리즘이 확실해질 때까지 반복하다보면,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처음 쓴 칼럼이라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내용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칼럼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조심스레 가져보면서 저는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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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doradora

2012-01-13 1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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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가 어느 공신분께 언어영역 기출을 전에 풀어봤기 때문에 답이 익숙하고 외운 것 같다고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는데, 좋은 해답 감사드립니다^^

석민창@

2012-01-13 16: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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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되신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수

2012-01-13 13: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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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이가 왜 요즘 사무실에 안 놀러오나 했더니 칼럼 쓰느라 바빴구나...^^

추천 누르고 간당~

석민창@

2012-01-13 16: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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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형!

송기창

2012-01-13 14: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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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닷 민창!!!

석민창@

2012-01-13 16: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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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고맙고맙

안진우

2012-01-13 14: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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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언어영역을 접한다면 아주 막막할텐데 학생들에게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석민창@

2012-01-13 1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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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오답정리할때 안진우 공신님 칼럼 도움 정말많이 받았거든요... 아직 많이 부끄럽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rayAmen

2012-01-13 1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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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칼럼 부탁드립니다!

석민창@

2012-01-13 1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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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셨다면 저야말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도움되기 위해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마이

2012-01-13 18: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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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때문에 진짜 속태우고 있었는데
오늘 오길잘했네욬 ㅋ ㅋ

석민창@

2012-01-13 18: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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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으면 정말 기쁠것같아요!

김성현.

2012-01-13 19: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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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지문으로돌아가라고' 공신님의 간절한 마음이 녹아있는 어구네요...
저도 저생각많이하는데..ㅋㅋ 칼럼 좋아요 ~~

김효선.

2012-01-13 23: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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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되는 칼럼이네요 ㅎㅎ
지문으로 돌아가!!! 이말,,, 쌤도그렇고,, 많은 공신분들이 하시는 말씀인데
막상 잘 안되죵,, ㅎㅎ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외국어 칼럼도 부탁드려도 되나용??>>

최용혁

2012-01-14 0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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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다시 어떻게 봐야할까 너무 고민 많이 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ㅎㅎ

SKY의꿈

2012-01-14 1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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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언어영역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이상우

2012-01-15 0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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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칼럼이네요~~ 추천 누르고 갈께요 ^^

미래의언론인

2012-01-18 01: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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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좋은칼럼이네요!!

시립대희망인

2012-01-18 0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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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지만 감사히 보겠습니다! 추천!

호수2013

2012-01-21 15: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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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이 쫓겨 문제만 풀었지, 이렇게 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꼭 해봐야겠어요^^ 외국어 칼럼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선호바라기

2012-01-21 16: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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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태껏 언어영역을 감으로만 풀어왔지 뭘 알아서 푼다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특히 현대시문학파트는 더더욱! 근데 요새들어 감이 확 떨어진다는 느낌을 자주 받아요. ㅠㅠ 실제로 문제푸는것도 예전같지 않구요. 생각하면서 풀라니... 이거다!! 싶은 느낌이 확 드네요. 꼭 적용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한정화

2012-01-24 16: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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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꾹

dlansrh1emd

2012-01-26 19: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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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근 공신님은 언어영역을 나의 생각을 모두 지문에 쓰고 그리고
화살표를 그으면서 이게 답이라는 근거를 찾아 글로 적고 채점한 뒤
맞은거든 틀린거든 해설지를 보면서 빨간펜으로 모조리 해설지에 있는거
다써서 제가 한 것과 비교하라는데
이종민 공신님은 내가 답을 찾은 후 틀린문제는 해설지 보지말고
다시 지문읽고 이게 왜 답이였는지 쓰고 왜 틀렸나 쓰시라는 것 같은데
유상근공신님은 해설보라, 이종민공신님은 해설보지말라 하시는데
누가 옳은 거예요???

석민창@

2012-01-27 0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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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떤 분이 옳다 그르다로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공부법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공신님들 모두 공부하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법을 찾으신거라고 생각하구요, 거기에는 공신님들 나름의 개성이라던가 특징이 적용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거기에 옳다 그르다는 없다고 생각해요.

dlansrh1emd님께서는 그걸 하나씩 적용해보면서 자신에게 좀 더 맞는 방법을 찾는거고 그 방법 적용하시면서 자신의 특성, 개성에 맞게 더 적용해 나가시는게 정말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길이라고 생각되구요. 저도 고3때 저한테 조금이라도 더 맞는 방법 찾아보려고 노력했고, 그 방법을 좀더 제게 맞게 고치려고 노력했구요. 유상근 공신님의 방법도 이종민 공신님의 방법도 둘 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요. 다만 두 분의 방법중에서 dlansrh1emd님의 공부하는 방식에 조금 더 맞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dlansrh1emd님께서는 그 방법을 따라서 자신에게 맞게 적용하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 글에서 한 1,2주 간격으로 공부법을 실험해보라고 적은거구요.

제 생각 한번 쭉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밑에 서형일 공신님 칼럼 링크 한번 걸어봅니다. 공부법의 맹점이라는 제목의 칼럼인데요, 여기서 2번 항목 쭉 읽어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http://gongsin.com/gs_read.php?menu=31&catg=0&board_num=145829&order_by=&start_page=1&search_type=name&search_text=%EC%84%9C%ED%98%95%EC%9D%BC&search_page=1





정수*

2012-01-28 03: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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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실천!
짱이에요!

조니님

2012-02-09 0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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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할 때 답이 보여서 유혹이 많았는데 ㅠㅜ 친구한테 부탁하면 답도 볼 수 없고 긴장도 되서 좋을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당!

Liom

2012-02-15 1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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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내내 기출만 푸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ebs는 안하셨나요?ㅠㅠ그거 고2때 다끝내야하나요...ㅠㅠ
by 공신앱

태훈ⁿ

2012-02-16 2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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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저번에 제가 글올렸을때 도움주셨던 공신님이시군요 ㅋ 또 좋은 글읽고갑니다 저번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ㅎ

박현수

2012-02-20 13: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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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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