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물어봅니다. ‘공신은 어떻게 공부했는지, 어떻게 공신이 되었는지.’ ◀
▶ 그리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원래 공신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었다.’ ◀

2013년 가을, 공신 최경훈이 끝내 말하지 못했던 그의 인생스토리를 전체공개합니다.
아직도 본인은 절대 ‘공부의 신’이 될 수 없다고 단정짓고 계신가요?
아니면, ‘공부의 신’은 자신이 속하지 못한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공부를 하기에 망설여지는, 혹은 공부를 하면서 너무나 지쳐버린 그대들에게
소소하지만 큰 공감이 될만한 공신 최경훈, 그의 태생서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의
인생스토리를 들려주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Storytelling 강의,
<삶에 지친 그대들에게 보내는 공신 최경훈의 Message> 지금 시작합니다.

공신이 직접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어려움은 무엇이었는지 같이 소통하고
그렇다면 공신은 이 기간을 이겨내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이겨냈는지
그리고 공신 최경훈은 지금 현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저의 이야기가 여러분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거라 확신, 그리고 또 확신합니다.
뿐만 아니라 강의 중간중간에 있는 짤막하지만 굵은 에피소드들을 동해 수험생활의 전반적인
Outline(아웃라인)을 살펴봄과 동시에 이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를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Storyteller가 된 공신 최경훈, 그의 인생스토리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참고영상>
- 2013.08. 수학은 언어다? _ 연세대학교 수학과 공신 최경훈의 One point l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