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뇌라는 슈퍼컴퓨터를 가지고있다 내가 사용법을 배우고 노력을한다면 엄청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
우리는 슈퍼컴퓨터이다. 이 말은 단순히 위안을 주는 말이 아니라 천억개의 신경세포와 천조개의 시냅스로 이루어진 우주와도 같은 놈을 얘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초사양게임이나 높은 화질,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컴퓨터로 핀볼게임이나 하고 있으니 온갖 역경과 희생을 견디신 조상님들이 스쳐지나간다. 근데 왜 핀볼게임 밖에 나는 할 수 없을까? 본질적으로는 그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모른다. 공부하는 방법, 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 헬리콥터를 조종하려면 단순히 조종장치를 막 두들기며 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버튼과 사용법을 익혀야한다. 진실은 언제나 존재한다.
우리는 슈퍼컴퓨터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공부법을 깨우친다는 것은 무엇이든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무엇이든 수월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무엇이든 할수 있다
무엇이든 할수 있다
무엇이든 할수 있다!!!
무엇이든 할수 있다!!!
공부법을 배우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이건 즉!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무엇이든 배울수 있으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