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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효과 / 비교거부] 모든 배움과 시험에 적용되는 효율 100% 공부법 (5백만 명 돌파)
71강. 왜 공부하는가? - 열등감
목차 강의명 강의시간 강의보기 수강여부
1강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 09:16  
2강 당신은 왜 공부해야 하는가 03:12  
3강 공부법, 두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 03:03  
4강 모든 학습에서 반드시 필요한 단 하나의 기준 05:08  
5강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심각한 착각 06:31  
6강 지금 당장 교재마다 해야할 것 05:02  
7강 공부해도 성적이 안오르는 이유 05:25  
8강 암기의 기본 (영단어 100개 빠르게 외우는 법) 06:06  
9강 공부 시간이 부족할 때 유일한 방법 06:23  
10강 최소 시간으로 최대 효과 올리는 복습 주기 04:48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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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 것에 대한 강력한 고정관념을 깨주시는 게 성태형이네요 감사해요 성공해서 공신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공신멘토 최재원

그 열등감이 동기부여의 원천이 되어야 하는데 전 자꾸 자존감만 낮아지는것 같아요 누군가 제게 넌 안돼 라고 말한다면 "아냐 난 할수있어!보여주겠어." 가 아닌 "그래 맞아 난 안돼"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빠지게 돼요. 어쩌면 성실히 살지않는 제 모습을 알기에 제 자신에게 실망감이 크기에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는것 같아요.

박주이

그 일진들이 성공한 강성태 공신님을 보고 부들부들거리면서 누구보다 찌질하게 살고있었으면 좋겠어요. 공신님 얘기 듣는데 제가 다 눈물이나고 욕이나오고...물론 저도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란듯이 잘돼서 그애들이 저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연대➡대한항공 부기장➡기장

초등학교3학년 때부터 반에서 왕따를 당했습니다. 하루하루 진짜 지쳐갈때쯤, 어느날 반에서 반장선거를 하는데 앞에 나와서 칠판에 후보자 이름옆에 바를 정 자를 쓸사람을 선생님께서 뽑을려고 했어요. 이상하게 왠지 그날따라 제가 될거 같아서 저는 아이들에게 외면 받고 무시당하는 상황이기에 나가기도 싫었습니다. 심지어 바를 정 자를 어떻게 쓰는지도 몰랐고여, 그런데 선생님께서 번호를 부를더니 설마했던 상황이 현실이 되었어요. 반 아이들이 제가 나오자 수근 거리거나 마음에 안든다는 듯이 표정짓고 그러기도 잠시, 투표용지를 하나씩 펼치고 후보자 이름을 외치는 선생님의 말에 따라 바를 정 자를 써야 하는데 순서는 몰라도 어떻게 생긴지는 아니까 그냥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선 순서는 틀리지만 제 나름대로 바를정자를 만들려고, 이 모습마저도 반 아이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한 친구가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고 하더니, 다른 친구들도 덩달아 그만쓰라고 하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그러더라고여 선생님께서 당황하셔서, 우는 저를 달래고 결국 다른 친구가 제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갈 무렾 청소시간에 한 남자 친구가 다가오더니, 너는 그것도 모르면서 학교는 어떻게 다니냐고 반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저에게 딱 그말을 하더라고여. 사실 이거 보다도 더한 일도 많이 있습니다. 무시를 받은적은 이보다도 더 많아요 초등학교2~3학년 때는 맞기도 하고 왕따도 심하게 당하고 , 전학가서 6학년 때 왕따, 중학교2학년 때는 한 학년 어린 제 친구의 사촌동생이 저를 대놓고 무시를 하지 않나 이 기억들은 꺼내기 조차도 싫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지우고 싶은 기억이고, 이 이야기를 할때마다 슬프고 힘들었습니다. 항상 이 이야기는 밝은 이야기로 시작한 적 조차 없었어요. 근데 오늘 이렇게 강성태님의 강의를 듣고, 생각이 드네요 아 정말 저런일이 있어서 정말 잘 됬다. 그리고 제 한계의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도 더욱 생기게 되었어요. 맨날 말로만 실천하자 해놓고 정작 아무것도 실천하지 못하고 하루를 허무하게 낭비하고 있었는데, 강성태님의 말의 큰 힘을 얻어 저의 어두운 과거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로, 시발점으로 만들도록 꼭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진

공부에 대한 자극을 이렇게나 확실히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윤강하

저도 아픈 기억들이 너무 많네요.. 그렇기에 성태쌤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어제는 생전 처음으로 7시간을 쉬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18시간을 생각했으나 완전 뻗어버렸어요. 오늘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법무사공부

오늘부터 수강하게 되었습니다.잘 부탁드려요

김윤오

역시 믿을만한 강의.. 그런 과거도 있으셨네요 파이팅 하겠습니다!

갓세정

그동안 잊고있었던 열등감이 생각났습니다. 대학교를 좋은곳 못가서 설날에 아무도 말을안해도 뭔가 꿀리고 고등학교 친구만나도 왠지모르게 쪽팔리고 .... 그걸 기반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심석현

공부가 사람을바꾼다! 열등감을 원동력으로 열심히 공부할게요!

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