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한달지나고 한달 남은 이 시점에서 많이 풀어졌는데 너무공감하고, 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잠도 자지 못할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눈앞이 깜깜해지고 대책도 없는 상황이 닥쳤거든요. 진짜 목표가 사라지고 무기력해지고 텅빈 상태에서 영상들 하나하나 보면서 다시 빈 공간에 희망이 채워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혹과 마주치면 에라 모르겠다하고 내팽겨쳐버리고, 또 후회하고.. 살아가는게 항상 후회뿐이니 자신감도 없어지네요. 힘들지만 다시 한번 해보려합니다.
공신님 말씀 참고할께요
저도 영어단어장앞에 '나는기계다'라고 적어놓고 기계처럼 공부해왔습니다. 정말 잡생각이 들려고 할때 아 난 기계지..하고 반성(?)하게되더라고요...열심히하겠습니다!!
주사바늘의 잠깐의 고통을 참아내듯이 공부하면서 드는 잡생각, 놀고싶다 공부하기 싫다 라는 그 생각들이 들때 조금만 더 참으면 괜찮아 질거야 하며 참아낼수 있도록 노력할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할수있습니다! 수험생이 되려면 약간 멀었지만 그전부터 차츰차츰 핸드폰 게임, 웹툰 등을 줄여가고싶네요!!
강성태 공신님 존재 자체가 제가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줍니다.
따라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기지만,,,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