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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영문법] 독해/작문/말하기/듣기 다 통한다
37강. [UNIT 31] may, might
핵심원리
본 강의
 

목차 강의명 강의시간 강의보기 수강여부
41강 [UNIT 35] would의 기타 용법 14:20  
42강 [UNIT 36] 조동사 과거 표현 - 이미 아는 내용이나 다름없습니다. 18:23  
43강 가정법을 왜 가정법이라 부르나? 11:20  
44강 [UNIT 37] 가정법 과거 - 원리 하나면 끝납니다. 10:52  
45강 [UNIT 38] 가정법 과거완료 - 원리 하나면 끝납니다. 09:00  
46강 [UNIT 39] 가정법 현재 - 원리 하나면 끝납니다. 18:05  
47강 [UNIT 40] 혼합가정법, if가 없는 가정법 - 이해하면 외울 필요 없습니다. 15:29  
48강 [UNIT 41] 기타 가정법 (as if / I wish / It’s time) 12:10  
49강 왜 이름이 수동태인가? 왜 필요한가? 08:29  
50강 [UNIT 42] 수동태의 기본 개념 12:03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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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현우

2회독 7번째 날입니다! 다시 들으니 더 재밌고 난리ㅎㅎ 감사합니다! 5회독 일때도 그런지 한 번 보고 말씀드릴께요ㅎㅎ

팥락

may / might 둘 다 약한 추측, 허락이나 가능성-> mag 힘(권력)에서 나옴~He may be right. cf) He might be right(인상쓰고 고개 갸우뚱?) 이런 약간 더 약하고, 아닌가 싶은 느낌적인 느낌!!! 느낌이 뽝 왔어요!!! 성태님 소듕~

팥락

may는 might보다 강한 추측이나 허락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김지성

Might의 의문문은 처음보네요ㅎㅎ

정혜원

요약: can은 가능/ 허락 may는 추측/허락의 뉘앙스를 첨가해준다 could나 might 로 과거형이 되면 더 공손한 뉘앙스가 된다.

안광제

연기로 표현해주시는거 좋아요!!

배고파요

챙님 저도 그게 좀 궁금하긴 했어요ㅋㅋㅋㅋ 강의 너무 재밌어요! 감정을 이용한(?) 설명을 들으니 더 공감되고 와닿아서 이해도 잘 되네요.

윤나은

저도요 ㅋㅋㅋ 부정사 동명사 분사 가 다 해석은 되는데 뭔 말인지.... 조동사는 뭐 흔하니까 쉽네요

박주연

진짜 어려운 to부정사 동명사 이런거 보다가 조동사 넘어오니까 숨통이 트이네요 하아

홍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