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프로젝트를 하기전에 66일공부 쉬운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말도 공부하려니 생각보다 어려웠고 조금더 체계적으로 공부에게 다가갔습니다. 물론 강의만 듣는다고 영어실력이 오르진 않지만 전보다 영어를 더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영어를 대하는 기본 마음 가짐이 달라졌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간혹 쉬고 싶어도 67, 70, 100일 꾸준히 달려가고 싶고 언젠가 입에서 유창하게 나오기까지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평일에는 지정된 시간에 하되 주말에는 조금 유하게 잡아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강의 내용에 성태쌤이 어원, 문법 등을 이야기해주시는데 분명 영어를 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이니 꼭 알아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각 day마다 dialogue들이 있는데 해석을 보시면서 문장을 만들고 그 후에 영어 지문을 보면서 틀린부분 체크하면서 오답노트 만드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by 279******3@k | 25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나도 이렇게 무언가를 꾸준히 할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면 되겠구나하는 용기와 의지가 생겼습니다. 66일 동안 꾸준히 공부했듯이 앞으로도 꾸준히 제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할 생각입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후회하는 점과 칭찬하는 점을 매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적어야 하니까 어쩔수 없이 고민했던 것들이 나중에는 습관처럼 자리잡게 되더라구요.. 노하우라고 할 거까진 없지만, 저같은 직장인이라면 퇴근후 사적모임이나 회식, 퇴근후 집에 와서 또 집안일 하는 시간까지 일정부분 공부시간에 할애를 해야하는 것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규칙적으로 정해놓은 시간에 공부하는 것이 66일을 성공하는 것에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퇴근후 집에와서는 아이(초4)가 학원숙제하는 시간에 저는 무조건 공신닷컴 공부를 했고, 회식이나 모임이 있는 날이면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강의를 듣고, 점심시간에 빨리 식사를 하고나서 공부일기를 쓰고 이런식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했고, 그 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날이면 회식 후, 집에와서 음주상태에서도 강의를 듣고 공부일기를 썼습니다. 제가 이렇게 의지력이 있다는 것에 저도 놀랐는데 쪼들리는 생활비때문에 66일성공해서 환급받아야 하는 부분에서 동기부여가 많이 됐던것 같습니다. 주부이면서 직장인이다보니 돈의 힘이 크더라구요.. 여튼 성공할 수 있게 도와준 공신닷컴에 너무 감사드리고, 이런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by k2**6 | 43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무엇인가를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항상 일기를 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by 220****1@n | 30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원래는 영어듣기 5개맞쳤지만 지금은 다맞는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많이 하려하지말고 하루에 10분씩이라도하자


    by jo****03 | 18세 남 | 고등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습관이 될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습관이 됩니다. 처음은 들인 돈이 욕심이 나서 시작했지만 한달 반정도 되니 습관이 되었고 어느순간 시간이 되면 자리에 앉아 책을펼치며 읽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해야할일을 한 기분이 들어 뿌듯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노하우라기 보다 스트레스가 좀 덜되었던면은 완벽하게 그날의 분량을 하려 하기보단 부족하더라도 일단 그날의 정해진양을 일단 끝냅니다. 그리고 몇일뒤라도 다시 가볍게 훑어보면 안본것보단 훨씬 기억에 남습니다. 저의 가장큰 무기입니다.


    by 279******5@k | 48세 여 |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