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스물셋,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이 적어지며 스스로의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대학생활을 잠시 뒤로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제했고 66일이 지난 지금 하루하루를 기록했다는 뿌듯함이 남았습니다. 물론 계획했던 공부를 완벽하게 해낸 날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66일의 약속을 끝마쳤다는 것이 아주 뜻깊습니다. 도전해보세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영어 강의를 모두 듣겠다 다짐했지만 쉬운 일은 아니였네요. 하지만 본인이 약한 부분의 강의를 유튜브 보듯 쉽게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 유익했습니다. 쉽고 편하게 습관처럼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습니다.


    by lu***nz | 23세 여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평소에 모든 공부는 꾸준함이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간단하게 일기를 쓰면서 하루 공부한걸 되돌아 보게 되었고, 꾸준한 생활 패턴을 만들수 있었던 경험입니다. 공부만을 떠나서 공신닷컴의 매일매일 일기쓰기를 진행하면서 매일 공부만 하는것이 아닌 같은 방법으로 운동도 매일매일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떠나서 매일매일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건 그 당사자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고 생각이 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항상 하루가 끝나기 직전인 밤 11시에 공부일기를 적었습니다. 회식 등 다양 한 약속으로 인해 오랜시간 공부를 못한날도 많았지만 양보다는 질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영단어라도 틈틈히 보았습니다.어떤 일 이든 억지로 끌려가듯이 한다는 마음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 가볍게 꾸준하게 실천이 중요합니다.


    by wjd****s21 | 30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보통 부정적인 행동을 반복하게 될 때면, '습관보다 무서운 적은 없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런데 66일 프로젝트는 습관에 관한 부정적인 명제를 긍정적인 기능으로 바꾸는 도우미 역할로 작용했다. 사실 나는 의지력이 강하지 못한 사람이다. 특히나 반복되는 일을 쉽게 질려했고, 한 가지 일을 꾸준히 끌고 간다는 것은 엄청난 동기부여가 있지 않는 이상 쉽게 발현될 수 없었다. 그런데 66일 간의 프로젝트는 이런 나의 망할 의지력을 끌고 가주었다. 아주 질~질~. 작심 삼일의 다짐을 스물 두번 하고 나니 어느 덧 66일의 종착점에 다다르게 되었으며, 이제는 매일의 공부 습관이 하나의 기술로 장착된 기분까지 든다. 이 모든 것이 공신닷컴의 철학과 성태 형님의 도움으로 인한 것임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이번 66일은 영문법을 위주로 공부했다. 영문법 강의는 매회차 10-20분 내외 짧은 단편이며, 성태 형님의 쉽고 재미있는(가끔은 .. 음..) 내용으로 구성하고 있기에 출퇴근시 지하철과 버스에서 접하여 공부하기 유리하고 유익하다. 그리고 이어서 마련된 개인 공부시간에 출퇴근시 시청한 영상의 내용을 영문법 책으로 공부하니, 복습의 효과까지 나타났다고 볼 수 있겠다. 첫 번째 66일을 마무리하고, 이제 두 번째 66일을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에는, 단어다.


    by pio***179 | 33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강성태 선생님의 강의 또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이전에는 하루 안해도 되겠지 하며 미룬 공부를 습관처럼 잡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스케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하루에 한번 공부를 하는 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 불가능 해 보였지만서도 결국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공부 의욕을 억지가 아닌 자연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작문이라던지 속독 부분에 있어서는 강의를 듣고 이해하는 순서로 넘어갔고, 중요한 부분은 노트에 적어 핵심만 요약 해 두었습니다. 외국인들과 대화 도중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수시로 적어두기도 하였고, 따로 랜덤 토익 영단어를 추려내어 전에 몰랐던 것들만 외우면서 복습 주기에 맞게 공부 일기를 작성하며 손실률을 굉장히 줄였습니다. 강의는 독해 부분을 제일 많이 봤던 것 같네요.


    by su***50 | 24세 남 | 취업준비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전에는 공부법에대한 생각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수업을 듣고난후 계획을 잘 따를수있었고 단어를 느낌적으로 많이 알게되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한번듣고 복습할때는 써보고 외운다


    by ji***30 | 14세 여 | 중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