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목표없이 무작정 무언가를 할려고만 했었지만 66일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하루 추진하다 목표를 달성하고 이제는 습관이 형성되어 굳이 알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간에 맞춰 공부할 수 있어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새벽시간대를 집중공부시간으로 잡았습니다 일기도 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5시를 기준으로 작성 직장생활 틈틈이 자투리 시간대를 활용 예습 및 복습을 실시 그러다 보니 단어, 속독, 문법, 회화 전 강의를 수강 60일째 되는 날 다시 66일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복습에만 전념하여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y 182****9@n | 55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저는 영포자 였습니다. 공부를 한적이 없어서 문법공부는 엄두도 안났어요. 우연히 유튜브에서 강성태 선생님 영상을 봤습니다 아 나도 할수 있겠구나 이렇게 쉽게 알려주다니 용기를 얻고 바로 결재했습니다. 책사고 3회독 했습니다. 영문법에 1도 모르던 저는 이제 기본은 알게 되었구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어렸을때 성태쌤을 알았더라면 영어의 또다른 꿈을 꾸었을텐데 너무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매강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잘 할 수 있다고 응원해준 강성태 선생님 사랑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꼭 들으세요!! 강추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날짜를 정해놓고 분량 배분하여 빠르게 치고 나가세요 기본 3회독은 하시구요. 1회독으로는 부족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놓친게 보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by bo***99 | 39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아무 것도 제대로 하지 않고 넘어가는 날들이 많았는데, 하루에 한 번 강의를 수강하고 공부일기를 쓰니 네 스스로 하나 정돈 제대로 한 거 같아 뿌듯했다. 강의도 그다지 길지 않아서 집중력이 그리 좋지 않은 나에겐 좋다고 느껴졌다. 이제는 공부일기를 쓰지 않으니 다른 것으로 습관을 잡아보려 한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돈 생각하면 잘되었다.


    by 836****2@n | 14세 여 | 중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 프로젝트 전에는 무작정 그냥 영어단어를 외웠는데 66일 프로젝트 후에는 영어단어의 어원을 생각하면서 영어단어를 외웠다. 그러면서 영어원서도 도전해서 읽게 되었다. 영어원서를 결국에는 쉽게 완독하였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좋아하는 소설 영어원서를 같이 읽어가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 또는 좋아하는 미국드라마 또는 미국 영화를 보면서 그 미국드라마와 영화에서 나오는 영어발음들을 잘 들으면서 공부해도 도움이된다.


    by los***mis | 17세 남 | 고등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 문법이야 중고등학교 시절 때부터 배웠던 것이지만,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는 것도 아닌 상태로 세월이 흘러왔습니다. 하지만 강성태 영문법 강좌로, 교재의 안내와 진도에 따라 66일간 진행하면서, 애매하고 모호했던 문법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시된 예문을 열 번 읽고, 완전히 내 것이 되게 하는 습관이 가장 소중한 소득입니다. 문법의 주제에 따른 예문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문법이 연결이 되고, 예문은 나의 머리와 입에 베어, 말할 수 있는 문장들이 1000가지가 된 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66일 이후에도 이 예문을 중심으로 반복학습하고, 계속 이 공부의 기운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의 목표는 하루에 5시간~7시간 영어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정과 직장이 있는 상태로 공부하는 것이기에, 하루 종일 붙잡고 할 수는 없었고, 짬짬이 그리고 저녁 시간과 여유 시간들을 활용해서 하자고, 각오하고 집중하여 공부했습니다. 그 목표는 집안이나 직장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면 거의 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욕심을 부려 문법, 어원단어, 스피킹까지 세 가지를 진행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분량이 명확해져 갔습니다. 그래서 3주차 때즈음 부터는 스피킹은 다음으로 기약하고, 문법과 단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못하겠다는 실망감 보다는, 당연히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초반에 빨리 내 상황과 분량을 파악하고 과감하게 공부범위를 재설정한 것이 이 과정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었던 중요한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랬더니 공부의 길이 더 명확해 지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먼저 문법은 교재의 진도표에 따라, 하루에 unit 두 개씩 오전 중에 진행했습니다. 오전에 무조건 끝낸다고 생각했습니다. 문법 개념을 먼저 이해, 정리하고, 그에 따라 제시된 예문들을 그 문법의 내용과 연결지으려는 훈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열심이 열 번을 읽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처음에는 부담스러운 문장도, 다섯 번 정도 문법과 연결하여 읽으면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곱 번 읽을 때부터 마지막 세 번은 한글문장을 보고 영어로 말하는 식으로 했고, 대부분 열 번을 읽으면, 더듬거릴지라도 머리 속에 문장이 남아있게 되는 걸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간의 문장을 주말에 엑셀에 유닛별로 정리하여, 계속 반복하여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반복해서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6개월을 더 하면, 어떻게 될 지 저도 궁금합니다! 단어는 매일매일 Day1개씩 진행했습니다. 교재의 안내에 따라 1+3 원리로 공부하려고 했고, 이 역시 무조건 쓰고, 입으로 무의미한 반복으로 외는 게 아니라, 어원과 연관 짓고 주기적으로 단어를 확인하고 점검하면서 단어가 점점 친근해 진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단어가 친근해진다는 감각이 생겨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막연했던 단어와 엄청난 분량이 가능성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지난 66일 동안 영어공부의 습관과, 방향성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중에 미국분이 계시는데, 저의 영어가 발전했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공신 덕분입니다. 강성태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하고, 계속 찾아오겠습니다~~~ 공신으로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을 할 수 있습니다!! ^^


    by lik***sac | 43세 남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