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일단 하루에 한번이라도 공부를 꼭 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니면 알바 일 끝나고 남는시간에 영어공부를 하거나 토익 문제지를 풀어보는 습관이 생겼다.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휴대폰을 잡기보다 단어장 펼치고 바로 영어단어를 공부하게 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되니까 생활 패턴도 더욱 좋아졌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공부 일기 쓸 때 단어같은경우 단어장을 안보고 단어, 뜻, 유의어를 최대한 생각해봐서 써봤다. 그리고 몰랐던 것은 체크하거나 다시 본다. 독해 같은 경우에는 해석하기 어려웠던 문장을 다시 써서 해석해보고 몰랐던 단어들을 안보고 써보거나 다시 여러번 봤다. 문법도 마찬가지로 개념을 최대한 안보고 써보려고 하고 나만의 지문을 만들어서 공부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시간이 있을 때 미리미리 공부해 놓는 것이다.


    by sj****93 | 24세 남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초등학교에서 영어만 가르친지 10년째 되었습니다. 다소 무료함이 느껴지고 나의 영어실력이 멈춰버린거 같아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습니다. 공신닷컴에서 공부법을 다시 공부하니 저역시도 다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되었고 대입준비시절 열심히 외웠던 단어와 문법들을 재미있게 다시 배우니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매일 공부하는 습관이 생겨 가족들도 항상 공부일기를 썼는지 매일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영단어 어원 강의를 한번 들은 것을 노트에 정리하고 다시 공부일기를 쓰면서 2번 복습하고 한 동안 지난다음 반복해서 다시 강의를 들으니 강성태선생님처럼 설명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특히 인강은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말해보고 공부일기에 써보는 것이 오래남는 공부가 됩니다~ 남주기 위해 공부하는 강성태 선생님 정말 훌륭하고 존경스럽습니다~!


    by te****sc | 46세 여 | 선생님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아이와 함께 정해진 시간 책상에 앉아 각자 공부를 하며 66일동안 습관을 들인것이 가장 큰 효과이다. 특히 나 자신의 독해력 실력이 증가한 긍정적인 효과 뿐 아니라 내 아이의 공부 습관을 같이 만들어 뿌듯하다. 이번엔 전액 환급을 목표로 달려와 성공을 맛 보았으므로 한번 더 기여를 목표로 도전해보고자 한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차량 이동시간과 운동시간 강의듣기를 했습니다. 또 나의 실천 목표를 주위에 알렸어요~~


    by ys***79 | 42세 여 | 학부모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기존에 그냥 암기했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다. 전체적인 맥락을 알고나서 암기를 하니까 암기할 내용도 많지않고 이해를 통해 저절로 암기되는 것도 있어서 전체 양을 줄이는데 도움이됐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나는 가정주부이기때문에 아이들 방학이나 주말같은 경우는 공부시간이 진짜 부족하다. 그래서 틈틈이 보는데 더 정성을 들였던것같다. 그리고 다음날 공부 시작전에 다시한번 전날 본 것을 공부하려고 노려했다.


    by tt**mi | 38세 여 | 학부모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이번에 영독해하면서 66일 프로젝트를 도전했고, 이 전에 영단어 때문에 66일 프로젝트에 도전했었다 단어 66일 프로젝트 도전하면서 어느정도 결과에 만족했는데 66일 끝나자마자 공부시간이 조금 줄고 해이해진다 느낌이 들던 찰나에 영독해가 나와서 다시 도전하게 됐다. 확실히 66일 프로젝트라는 목표가 생기니 공부하기 귀찮거나 조금 놀고싶을 때 오늘 하루쯤은 괜찮겠지 하는 날에도 그래도 이건 해야지하고 고삐가 되어주는 느낌 중간에 쉬다가 도전하니 더 66일 프로젝트가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구나 느꼈음 영단어로 66일 프로젝트에 도전하다가 이번에는 영독해때문에 도전하게 됐는데 영독해 책이 굳이 강의를 보지 않아도 혼자서 복습하기 좋은 최적의 책이었다 영독해책 보기전에는 영어독해하면 시간안에 풀어보고 모르는 단어 체크하고 해석해보고 넘어가는 방법으로 공부했는데 영독해책을 이용하면 한지문을 한번에 5번 복습하는 효과가 있어서 물론 처음에는 시간체크를 깜빡하기도 하고 너무 과정이 복잡하지 않은가 생각을 하기도 했고, 하루에 몇 문제 못 보는 건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갈수록 문제 푸는 시간이 줄고, 내가 이런 부분이 해석이 제대로 되지않는구나 내가 모르는 걸 확실하게 알게되었다 모르는 부분을 5번 반복하고 입으로 읽어보기도 하니 문장구조 파악이 잘 돼서 좋았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영독해를 하다보니 단어책으로 보던 영단어와 독해에서 보는 영단어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음 영독해에서는 문맥상 유추가 가능해서 조금 헷갈렸던 단어도 문맥으로 뜻이 유추가 가능해서 확실히 단어를 암기한 효과가 컸고 매일 66일 프로젝트 공부일기를 써야하니 복습효과가 뛰어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 평소라면 하루에 감당하기 힘든 정도의 양의 단어도 모르고 넘어가더라도 반복하자는 생각으로 매일 할당량을 정해서 공부일기에 조금이라도 헷갈렸던 단어나 뜻이 여러 개 있는데 기억이 안나는 뜻이 있으면 체크해둔 후 공부일기에 적으면서 한번 더 복습하는데 활용했다 영독해를 하는 동안에는 독해에만 있는 단어만 공부했는데 기적의특강이라는 시험에 많이 나오는 단어, 문법, 숙어 를 공부해보니 동의어 찾기나 반의어찾기에서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왔다 문맥으로 유추가 불가하니 모르거나 헷갈리면 무조건 찍어야하니 아는 단어는 헷갈리지 않고 확실히 외워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영단어 복습을 시작함 이번에 영단어 복습을 할 때는 하루에 5일차씩 암기하던 걸 6일차씩으로 양을 늘렸고 책 한권을 10일에 복습할 수 있게 되었다 모르는 단어는 확실히 계속 모르거나 헷갈려서 한번에 바로 뜻이 튀어나오지 않으면 얄짤없이 바를 정자 표기 했고, 파생어나 동의어를 몰라도 바를 정자 표기를 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처음에는 알았던 단어도 다시 다를 정자가 표기되기도 영단어 어원편 책 7회독이 가능했고 지금은 영단어책을 암기하듯이 보는 것보다 하루에 책 몇 장 읽는 것처럼 가볍게 볼 수 있게 됐고, 책 한 권을 일주일만에 보는 것도 가능한 정도 66일 프로젝트가 끝나고 영단어 책은 손에서 떼지 않을 생각


    by no**70 | 31세 여 | 공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