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전용 서비스 입니다.
돈버는 공부로 수강료도 돌려받고 강성태의 Daily 동기부여까지 이용하세요!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아이를 키우고 일도 짬짬이 하는 중이라 공부라는 건 생각지도 못했으나, 아이들 크기전에 내가 먼저 영어공부를 어느수준까지 해놓고 싶은 마음이 컸었습니다. 아직은 미약한 수준이지만 시작이 반이고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할 수 있고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선생님의 끊임없이 할 수 있다해주신 격려의 말씀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책을 볼 수 있었고 이제는 당연한 삶의 한 과정이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독해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엠프쓰리 파일을 다운 받아서 휴대폰에 저장해두고 시간나는 틈틈이 듣고 작은 어원북을 항상 지참해서 작은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어원맵도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고 자연스럽게 눈에 익히도록 했습니다. 나는 시간이 없어서 공부 못해. 하는 말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마음만 있다면 짧은 시간도 허투로 쓰지 않고, 또 공부를 하기 위해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테니말이지요. 나이가 몇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무조건 시작하면 되게 되어있습니다.


    by sk****25 | 40세 여 | 학부모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전과 다르게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습관을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그날 문제집 푼 걸 오답으로 적거나 인강 복습용도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by jay****014 | 16세 남 | 중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하는 시간만 되면 자연스럽게 책상쪽으로 가서 앉는 절 발견하게 됩니다ㅎㅎ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꽤 많은 액수의 돈을 저장해놓고 꾸준히 해야만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하루도 빼먹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by yn**06 | 37세 여 | 기타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영어단어를 보면 이제 빨리 읽게되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하루에 공부시간을 정하고 공부를 했어요


    by yun***wan | 26세 남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늦은 나이에게 공부를 시작한 주부입니다. 학창시절에 전 노력을 해도 그자리였어요. 그래서 제 스스로 난 해도 안 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당당하게 도전을 해 볼수 없었어요. 그러던 차에 용기를 내어 1년 넘게 준비해서 공무원시험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참담했어요. 그리고 사실 공부하면서도 제가 공부를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방법을 알수 없었어요. 공부법부터 찾는게 먼저겠다 싶어 알아보다 공신닷컴을 알게 되었어요. 기가 많이 죽어 있었는데 강성태 선생님의 "여러분도 할수 있습니다"라는 말씀이 정말 저에겐 큰 힘이 되었어요. 그리고 매일 공부일기를 써다보니 그냥 공부만 하면 방향을 잃을 수 있는데 매일매일 원래 내가 할려는 방향으로 하고 있는지 고쳐야 할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처음엔 그냥 공부법 강의만 들었는데 영어강의를 듣다보니 처음으로 영어가 재미있어지더라구요. 문법이라고 엄청 따분한게 아니라 짧은 강의로 느낌 팍 오게 해 주셔서 강의를 듣고 매일 테스트하고 안되는 문장은 10번씩 보지 않고 소리 내어 말해보고 있습니다. 욕심내서 많은 강의를 듣기보다는 한두 강의를 듣더라도 계속 문법에 적용된 문장들은 반복해서 소리내어 말해봐서 문장으로 문법을 익히는게 문법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by ky***06 | 41세 여 |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