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안자면 머리가 나빠진다...
잠을 안자면 일찍 죽는다...
잠을 효율적으로 자야지 면역력이 좋아진다.
잠을 안자면 짜증 나진다. 친구도 싫고 모두 다싫다... 왜이렇게 생겼냐???등등... 대부분의 짜증은 잠을 못자서 그런다.!!!
멘토링 할때 수면관리부터 들어간다... 공부는 몸으로 하는거다.. 수면환경 수면패턴...등
잠을 참는데도 의지력이 들어간다... ADHD 과잉 행동 장애... 잠을 못자면 불안함...잠을 잘자면 왠만한게 해결된다... 부작용이 엄청큼...
나폴레옹도 쪽잠을 무지 잤다...중간중간에... 처칠도..에디슨도...4당5락은 틀린말...
김지성
잠을 많이 자는 것이 게으른 것이 아니다
김미경
일 때문에 억지로 밤샘 근무했던 걸 생각하면 정말 그 회사 잘 그만두었구나 싶습니다. 한동안 수면 패턴이 완전 망가져 퇴사 후에도 계속 몸이 아팠다가 병원에서 제발 잠을 자야 한다는 소리 듣고 억지로 잠을 청하다 현재는 9시부터 새벽 3시 사이는 무조건 자게 되었습니다. 수면 패턴이 돌아오니 이것저것 뭐를 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생기고 몸도 많이 건강해져서 잠에 대한 건 너무 절실히 공감합니다.
정민우
저번 강의도 이번 강의도 잠에 관해서 설명해주셔서 잠의 중요성을 더욱 자세하고 깊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잠을 많이 자는 것이 자지 않는 것보다 이득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앞으로도 적절한 수면시간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원
지난 강의에서는 구체적인 통계를 들어 잠의 중요성을 설명해주셨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잠의 효능을 통해 잠의 중요성을 설명해주시는군요. 저도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지 않겠습니다.
정민서
잠이 공부 효율은 물론이고 삶의 질과 수명까지 좌지우지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무리하게 잠 시간을 줄여 공부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뿐더러 자기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