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위라면 토끼가 이겼을 것이다. 우리는 트랙이아니라 아무도보지않는 마라톤을 살아가니까. 결국 아무도 안보는데서도 꾸준히 나아가는자가 이긴다고 생각이들어요. 전 삶을 좋은습관을만드는데 힘써서 부지런하고 의욕적으로 공부를 쾌적한환경에서 할 수 있도록 힘써야겠어요. 요약하면 루틴을만들어서 공부를 쾌적하게 즐겁게 꾸준히 해나갈 좋은환경을 먼저 만들어야겠어요.

나는 집중 몰입 진짜하고 싶다. 강성태님 교재를 대부분 구입후 강의를 듣고 싶지만, 스마트폰으로 수강이든 인터넷으로든 집중이 다시 무너지더라고요. 해서 많은 공부법 강의중 일부 공부법 수강을 듣고 나면, 무조건 와이파이 기기를 없애고 책으로 집중합니다.

암흑 같은시간 햇빛 걷기 14~18시간 음식 카페인 운동 전자기기 걱정인형/노트 입면의식(명상, 침대, 잠옷)

나는 솔직히 몰입의 저자 황농문 교수님, 공신닷컴의 강성태님을 믿지 않고 있다. 흡사 사이비라고 생각이 들 정도다. 공부로 실패한 사람들 모아두고, 이렇게 하면 빠르게 학습하고, 이렇게 하면 공부법을 깨우칠 수 있다. 흡사 사이비의 방식과 비슷하다. 우리가 절박하다는 점도 유사하다. 그렇기에 정말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다. 부디 완강 후 사이비가 아닌 정통파라고 주장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동기부여, 인생, 행복 등을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빠지지 않고, 자기개발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이 과정에서 행복을 찾는다고 한다. 이 말이 정말 맞는지 한 번 확인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