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
마지막 승부수, 감사합니다. 국가정책으로 전국의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매년 3월 2일에 듣게끔 해줬으면 좋겠네요. 매년 반복해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 까지요. 제가 어렸을 때 안창영 공신님을 만났다면, 더 나은 현재가 있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강성태 대표님을 포함한 공신님들 덕분에, 더 나은 미래는 만들어갈 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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