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진심담긴 강의에서 특히 '꿈을 위해 이 한몸 받쳐서 하루라도 살아본 날이 있는가'에 대해 부끄러움과 반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꿈에 대해 좀 더 깊고 자세하게 생각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갑니다.
may day 님 화이팅
이상향. milton의 utopia를 곧 만나게 되길
이 강의를 보기 전에는 "오늘은 금방 지나가고 내일이 오겠지."라는 나태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정말 오늘이 후회되지 않게 살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꿈과 목표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제인생의전설을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