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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의 진심이 담긴 특별 멘토링 강의!
15강. 복도 창틀에 서서 공부를 다시 시작하다
목차 강의명 강의시간 강의보기 수강여부
1강 오리엔테이션-형(오빠)같은 사람도 공신이 됐단다. 21:23  
2강 이렇게 살바엔 차라리 죽는게 낫지. 17:43  
3강 공부는 원래 외로운 것이다. (하루 18시간 공부하라!) 14:46  
4강 모든 것을 걸었던 첫 시험, 선 순환에 올라타라! 20:42  
5강 고등학교 공부는 중학교 때와 다르다! 08:25  
6강 꼴등에 가까운 성적, 그러나 눈하나 깜빡 안하다. 14:10  
7강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은 제자리 27:43  
8강 똑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성과는 완전히 다른 이유 27:49  
9강 수능 시험장 그곳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 13:13  
10강 나는 공부하는 기계다 18:00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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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공부는 오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응집력있게 해야한다는 말씀이 많이 공감됩니다. 지금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CPAmade1

강성태 공신님 덕분에 무너진 멘탈을 다시 추르릴 수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 직장도 그만두고 그냥 집에서 몇개월째 있거든요. 학창시절이나 20대 때에 장래희망도 없고 목표도 없이 살았고 노력도 하지 않아 사회에서 도태되어 절망을 맛 본 상태에서 다시 공부하고 일어서려고 하니 막막했었습니다. 이제 다시 마음을 바로 잡고 해보겠습니다. 강의를 쭉 보다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시골백수청년

와~정말 대단하십니다~ 훌륭^^

천사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말이 정말로 가슴에 와닿습니다.

헤모힘

저도 두드러기로 정말 미처버렸는데 ~~~인생이 끝나버렸는데 ~~~(중2학년때)

백한라

감사합니다1

면탱이

존경합니다.

날죽고날성시

10년 사법고시 VS 응집력 재수 삼수 = ekstasis 복도 창틀의 螢雪之功

ma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