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이 지금 고 1되는데 수학 하면서 너무나 고통스러워하네요.. 옆에서 강성태씨 강의내용을 들려주었어요...단단해지라고... 지금 어려움을 뚫고 가라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훌륭한 뱃사공!
가장 맘에 와닿는 강의네요!!
긍정덩어리 까쓰때
ㅎㅎㅎ열심히하겠습니다.
1회독 이제 하루남았어요 즐거운 강의 2회독에서 다시뵙겠습니다😀
열심히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들고 늙고 세상을 뜬다..... 그렇게 된다면 진짜 진짜 진짜 진짜 후회 할 것 같다
뱃사공. 참 와닿는 예시네요~
소파 어디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