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공부일기 이름을 공부습관을 기르자로 정했는데 이번 강의 듣고 그렇게 짓길 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목대로 공부 습관을 제대로 길러서 효과적으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빈부와 지역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에게 공신 멘토를 한 명씩 만들어주자는 꿈을 말씀하시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셔서 감동적이에요. 어떤 꿈 하나에 완전히 몰입하고, 그것에 열정을 쏟아붓는 자세, 저도 닮고 싶어요!!
공신 습관 달력을 보고 이것을 공부에서만 쓰는것이 아닌 운동, 일찍 일어나기 같은 좋은 습관 만들기에도 효과적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습관을 들이고 싶을때 공신 습관 달력을 써 보겠습니다.
아무리 공부법을 가르쳐 주셔도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다 의미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도 공부법을 습관화 하겠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할 수 있다!!!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요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이다
모든 지문에 적용 해보겠습니다
공부일기를 쓸 때 꽉 채우려고 책을 흘깃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백지복습, 공부일기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아서 더 나에게 도움이 되도록 써보겠습니다!!
ㅜ 할 수 있다고 계속 말해주니까 진짜 할 수 있을 것 같고 자신감 너무 생겨요. 영단어 책갈피에 써있는 것만 봐도 힘 났는데 육성으로 이렇게 들으니 진심이 확 와닿습니다!! 영문법 파이팅!!!!
강의를 듣기 전에는 공부일기의 중요성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백지복습을 이용해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중요한 일기인지 몰랐습니다 앞으로 공부일기를 쓸 때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저도 시험지를 보고 취약 단원을 알아내서 취약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자신 있는 단원으로 바꿔야겠어요.
임진왜란-일제강점기 시대 등 치욕의 역사를 겪은 땅에서 태어난 한국인으로써의 사명을 가지고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배움에 뒤처지고 국력이 약해진다면, 또 언제 수모를 당할지 알 수 없는 일이죠.
영상에서 소개한 아픈 역사는 나라의 힘이 약했기에 겪은 수모라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국력은 학생들의 학구열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더 이상 군대를 이용한 전쟁은 일어나고 있지 않지만, 문화적 침공은 계속 일어나고 있음을 경계해야겠어요
마지막 순간에 눈 반짝이는거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
Control 은 그냥 외우는게 더 효율적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