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영어학원에서 배웠었던건데 솔직히 예를들어 나는 오늘 공연하러갈거야 뱉으라고하면 항상 Will만 썻어요 왜나하면 짧고 그게하기편했거든요 그때마다 영어쌤이 공연은 이미정해져있는 계획 이고 80~90퍼센트 일어날 일이니까 Be going to 쓰는거라고 했던말씀이 기억이나요 !!

as soon as possible = ASAP 가능한 빨리 에이쎕 (에이쎄압) 이렇게 많이 말하더라고요^^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다들 마지막까지 파이팅이요!!

접속사 that은 that뒤에 S+V로 이루어진 문장이 오지만 관계대명사 that은 대명사 역할이라 S가 안 올 수도 있는 것 같네요 (목적격일 경우 S+V가 같이 옴) 뒤가 뭔가 하나 빠진 불완전한 문장이며 선행사와 수식관계를 이루는 경우엔 관계대명사 that, 완전한 문장이며 사실이나 생각을 서술하는 경우엔 접속사 that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명숙 // Emily와 student가 동격이니까 어느쪽에 who를 붙여도 될 것 같아요 Emily가 상 받은걸 강조하고 싶으면 Emily에 who를 붙이고, Emily가 상을 받은 나의 학생이다 (즉, student 를 강조) 하고 싶으면 student에 붙이시면 될 것 같네요

너무 쉽나요? 라고 물으셨을때 듣자마자 나의 반응 "안쉬워요 지문 어려워요 ㅠㅠ"

굿

이렇게 하면 공부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거 같아요~감사합니다!!

이번꺼는 쉽네요!화이팅

진짜 재밌네요 할수있을거같은 생각이 확 나네요 열심히해봐야겠어요

왠지 다 될거 같아여

영어를 아주 그냥 사형시켜버립시다!

2020.09.11(금) 16일차 복기노트 - 시험치고 직후에 복기하라 출제스타일을 분석하라 나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복기하면 나는 다른 차원의 사람이 된다 승자는 기쁨에 들떠있고 패자는 억울함과 분함 등 온갖 감정으로 괴롭다 그 모든 감정을 억누르고 차분한 마음으로 복기를 하기란 참으로 힘든 게 사실이다 아마도 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을 것이다. 자신의 치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재능을 가진 상대를 넘어서는 방법은 노력뿐이다. 더 많이 집중하고, 더 많이 생각하는 수밖에 없다. 바둑에는 복기라는 훌륭한 교사가 있다. 아파도 뚫어지게 바라봐야 한다 아니 아플수록 더 예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실수를 한다는 건 내 안에 그런 어설픔과 미숙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정하고 바라보자 날마다 뼈아프게 그날의 바둑을 복기하자 그것이 나를 프로로 만들어주며 내면적으로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시켜줄 것이다

와 진짜 이해가 너무 잘되요ㅠㅠㅠㅜ

to 부정사부터 안들어오기 시작하지만 ㄷㅡㄴ거니 그냥 해봐야지

강의내용이랑은 다 좋은데 자막도 있음 좋겠네염...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