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something 과 anything... 속이 시원합니다. 선생님, 우리 모두가 부족한 인간인데 남이 못한다고 비판하고 타박하는 것은 가장 흉칙한 일 중 하나입니다. 함께 만들어 가며 함께 사는 것이죠. 해줄 수 있는 게 있니? 도울 수 있는 게 있니? 오늘 pattern,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원들이 관계 단어하고 따딱 맞아떨어지면 외우기도 쉽고 재미있을텐데 뜬금없을 때도 많고 억지같은 느낌도 없잖아 있었어 오히러 헷갈리는 경우도 생기네요

선생님,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도 있습니다. 선생님, 무식하면 봐도 모릅니다. 눈이 있어도 소용이 없고 뵈는 게 없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선생님, 저는 삶의 2/3를 넘겨 살았고, 1/3을 채 남겨 놓지 않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하고 물을 때, How.... 쓰는 경우와 What.... 을 쓰는 경우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항상 궁금했었어요.. 책에서 tip도 보고, 설명도 듣고,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말 할 때 제 머리 속에서 빨리 빨리 상황이 판단되고, how와 what 이 바르게 튀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태형 생일 축하해 인강을 66일차 다봤어 공부일기 쓰고 책 1독 해야 되겠어...!!! 쉽지 않지만 성태형이 많이 격려해주고... 발음하는 법 가르쳐 줘서 나름 재미있었어. 다시 시작해볼께 땡큐 완강한 나한테도 축하 성태형 생일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