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은 밀린 복습하느라 새 강의 듣는 것이 늦었습니다. Dialogue 까지 하려니 그렇게 되네요. 구어적 표현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은 절대 쉽지 않네요, 사실 확실히 들리지 않고, 적당히 말하고 있는데, 영어로 말하는 기회도 적으니, 자신감 생기는 게 쉬운가요? 그래서 선생님 강의를 철저히 챙겨서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도중 연습 시간을 주셔서 단어들을 한 문장으로 발음할 때 자신의 입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정확한 발음 하려고 신경 쓰게 되고, 원어민의 intonation 맞추어 따라 하니까 참 좋습니다. 또박 또박 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말 할 수 있게 되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의문사 ,what 에 자신감 생기는 시간이네요. what else...도 강조되어 기억됩니다. 108점 감사합니다. 영어 회화의 108 번뇌를 사라지게 해 주시는 시간과 점수 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신의 삶이나 남의 삶에 must는 최소한으로 해야 삶이 건강하고 즐겁게 됩니다. 그러나 영어회화에서 선생님 책과 강의는 must 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바를 정자는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좋아하고, 뭐든 연습할 때, 마음가짐, 하는 것, 연습회수 셀 때 필수입니다. 바를 정자가 많으면 안 되는 게 없다는 것이 저의 체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이 많은 제가 선생님 매력에 빠졌다고 말하면 안되는줄 알면서~~~재밌다 ㅋ
목차 | 강의명 | 강의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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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 [동기부여] 최고의 영어 공부자극 영상 | 07:14 |
2강 | [최중요원리] 단 10분 만에, 당신도 영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 11:28 |
3강 | [DAY11] 한국어에는 있고 영어에는 없는 바로 그것 (조사) | 06:38 |
4강 | [DAY22] 왜 자꾸 잉잉 거리는 거야? (현재분사, 과거분사, 동명사) | 06:20 |
5강 | [DAY33] '것'을 영어로 하면? (동명사, to부정사) | 05:07 |
6강 | [DAY44] 영어는 수학이 아니야! (시제) | 06:55 |
7강 | [DAY55] 3가지만 알면 긴 문장도 말할 수 있다! (전치사구, 준동사구, 관계사절) | 07:13 |
8강 | [DAY66] 영어로 '책'은 'book'이 아니다 (정관사, 부정관사) | 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