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왜 하는가? 단순히 남이 시켜서 공부를 하고 있다면 정신상태를 바꿔야한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오직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세상은 빠르게 발전하는데 침대에 누워만 있는 것은 유지되고 있는 게 아니라 뒤쳐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세상은 살기 어렵고 힘들다고 하고 헬조선이라는 표현을 한다 하지만 조부모시대랑 지금 시대랑 비교를 해보면 현재 삶의 수준과 누리고 있는 것들은 매우 편리한 세상이다 옛날의 신분사회보다 현대는 기회가 언제나 있었고 그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는 것은 우리이다. 후회되는 일들을 잠깐 돌이켜보면 기회는 많았을 것이다. 나의 가치를 높이고 능력을 키워 자유를 얻어야 한다. 그리고 나 자신을 지켜줘야 한다.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교재, 강의등 이런것이 아니라 방해하는 모든 유혹거리와 안좋은 습관들을 없애야 한다.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로 예를 들면 토끼와 거북이는 달리기 경주를 하게되었고 압도적으로 토끼가 승리하던 중 토끼는 자만하고 나태해져 들판에서 여유부리며 잠을 자다가 결국 거북이에게 졌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열심히 노력한다면 재능있는 자도 이길 수 있다 ‘ 하지만 만약 100m 트랙에서 경주했다면 상황이 같았을까? 이처럼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환경과 상황이 달라진 곳에서는 토끼가 절대로 질 수 없다. 이처럼 우리도 그런 환경을 멀리하고 피하는 습관과 마인드를 가져야 비로소 구름은 사라지고 산이 나타날 것이다.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다. 마시멜로우 실험에서도 10분을 참은 아이들의 공통점은 마시멜로우에 신경을 쓰지 않고 생각하지 않기위해 노력했다. 먹고 싶어서 끝까지 눈을 때지 못했던 아이는 마시멜로우를 먹게되었다. 유혹은 참는 것이 아니라 피해야한다. 이것은 통제력을 기르는 또 하나에 중요한 스킬일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에서는 13척의 배로 333척의 적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길 수 밖에 없는 지형이나 그런 상황을 만들어 말도 안되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목표가 방해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라

정말 눈물나게 감동이에요…ㅠㅠ 저를, 제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오늘 하루도 잘 시작해보겠습니다~!!

공부법 paln -6시간 취... 필수아닌 필수... 공부도 몸으로 하는것... 집중력을 위해 투자할것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칭... 뇌와 몸에 산소 공급,(몸을깨워야~~ 뇌도 깨워진다...) 가볍게 운동하기... 헬스장 가서 헬창하지말기... 좋은 에너지를 운동으로 다씀...올림픽나갈께 아니라면 가벼운 스트레칭 -가벼운 식사(성태형은 먹으면서 공부함!!!)먹으면서 공부하면 기분좋음... -복습으로 공부시작 NO 예습!!! 자기전날 복습을 한번했기 때문에 복습2번을 한효과(성태형 왈 1번본것 본것이 아니다... 최소 5번 봐야함!!!) -산책하기(옷갈아입고, 세수하고 햇빛째면... 뇌가 활성화 됌!!!) -본격적으로 공부시작... -휴식,쪽잠 머리가 맑아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