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후기 덕분에 저는 오늘도 힘을 얻어 더 나은 강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떤 실패든 실패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그 실패를 분석하고 또 분석해보세요. 올해는 분명 날아오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공신으로 만납시다!

네 후기까지 달아주셨군요. 매일 공부 일기를 쓰고 복습하는 것 귀찮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 만큼 효과가 좋은 것도 없습니다. 분명히 고생의 대가를 얻게 되실 것입니다. 그것도 수십 수 백배로!

뜻깊은 크리스마스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루를 1년처럼 보내보십시오.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다만 이제 '예비' 라는 단어는 떼주세요. ^^ 강의 다 보시면 무슨 말씀인지 알게 되실 거예요.

예비 고3인데요 지금 현재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인데 공신님만한 멘토를 구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오늘 어머니의 추천으로 공신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저는 이런 강의 듣기가 너무 싫고 공부법이 뻔하다고 생각이 돼서 듣기를 꺼려했는데 도입부부터 공신님의 강의를 들으니 확실히 각성이 된 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는 편이라 주말에는 거의 공부를 안하고 오늘도 많이 놀다가 도서관가서 1~2시간 공부를 하다 왔습니다. 더군다나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공휴일이라서 공부할 기분도 나지 않았구요. 공신님의 강의를 이제야 알게되서 참으로 기쁩니다. 공신님 덕분에 보람찬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습니다.

공부일기 꾸준히 쓰고 있는 예비고1입니다. 정말 좋은 강의 들을 수 있다는 게 기쁘네요^^ 앞으로도 쭉 올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