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님한테도 이런 시절이 있었군요 이해합니다
훌륭하시네요. 나중에 국가를 위해서도 노력해주세요.
드라마를 보는기분입니다 강의강의가 끝날때마다 너무 절묘하게 끊어져요 너무 조아..
공부의 신도 이런 시기가 있었군요. 강의 잘 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신님 얘기를 듣다보면 그 상황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웃다가 울다가... 그러면서 듣고 있어요...여하트 감동의 물결
들으면서도 많이 뜨끔했네요... 제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좋은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