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공부법

강성태 필수공부법

단언컨대 이보다 더 나은 공부법 강의는 없다!
4,000명이 넘는 최고 공신 멘토들의 노하우

  • 총 강의 수

    69 강 (66일이면 공신 공부법으로 인생이 달라집니다)

    특징 : 꼭 필요한 것만 추려 하루 15분이면 마스터★
수강생의 실시간 리얼 후기

한 권에 책을 단순히 훑는 것이 아닌 마스터를 하기위해 1+3 학습법을 추천한다. 1 + 3 학습법이란 최적의 복습주기 토대로 만들어진 복습 수행능력 향상 표이다.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효과마저 증명 되어있다. 방법은 공부를 진행 한 후 그 내용을 10분뒤 복습을 한다. 그리고 전날 공부 한 내용을 복습한다. 일주일이 지나면 첫번째 복습부터 날마다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렇게 진행하면 한 부분당 3번의 복습을 하게되고 인간의 습관이 평균적으로 형성되는 66일 뒤 하루 날 잡고 전체적인 복습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6개월이 지나고 마지막 복습을 하면 이미 장기기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그 책을 마스터 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13강. 교재 한 권 완전히 마스터하는 방법(계획표 제공)
유민

공부를 다 마친 후 복습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미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소요하지 않는다. 기억의 망각곡선에 의하면 긴 시간이 흐르기전 복습을 해줘야한다. 최적의 복습 시간은 회차별로 10분, 24시간, 7일, 30일, 6개월 이렇게 5회독이다. 해당 패턴을 보면 열심히 공부하고 난 내용을 빠른 시간내에 복습을 해주면 결국 나중에 긴 시간이 지나도 생각이 나는 장기기억으로 전환 되어있다. 나만의 복습 패턴을 만들어 습관을 형성 해야하고 이것은 매우 효율적인 공부 방식이다. 한번 볼 내용은 책도 펼치지마라 공부는 복습이 전부이다.

12강. 편하게 10회독하는 방법 (최적의 복습주기 적용)
유민

한 실험에서 학생을 A팀과 B팀을 나누어 한팀을 수업 후 5분 정도 복습을 시켰다. 그리고 6주뒤에 시험을 치뤘는데 복습한 팀의 기억력이 무려 1.5배 높았다. 이렇게 짧은 복습이라도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1시간 정도 공부한 후 뒤죽박죽된 정보를 범주화하고 정리하는 짧은 복습은 우리 뇌에 기억에 매우 도움이 된다. 기억의 망각 곡선을 보면 공부 후 하루가 지나면 66.3%가 망각이 된다. 그 후 복습을 하게 되면 공부 후 바로 5분 복습한 양보다 훨씬 더 시간을 투자 해야한다. 시간은 금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야한다.

11강. 기억률 1.5배 높이는 법
유민

간격효과는 암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 간격효과를 일상생활에 적용하려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야한다. 틈나는 시간에 반복해서 자주 접하면 암기에 더 도움이 된다. 그 작아 보이는 시간들이 쌓이고 나면 작다고 말하기 힘들 것이다.

9강. 공부 시간이 부족할 때 유일한 방법
유민

어떻게 암기하는게 효과적일까? 단어 100개를 암기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하는 실험이 있다. 한번에 몰아서 암기하는 방식은 68번만에 외웠고 3일간 나누어 암기하는 방식은 총 38번(13/13/12) 걸려 암기를 하였다 이는 약 2배정도 차이가 난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30분간 한번에 공부를 한 방식은 20개중 11개를 맞췄고 10분씩 나누어 3일간 공부한 방식은 20개중 15개를 맞췄다. 난이도나 환경, 조건 심지어 사람까지 같았으나 결과는 매우 달랐다. 이 실험에서 파악할 수 있는 암기의 원리는 많은 시간을 들여 한번에 외우는 것 보단 시간을 나눠 여러번 보는 방식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8강. 암기의 기본 (영단어 100개 빠르게 외우는 법)
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