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공부법

강성태 필수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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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로 구성된 효율적인 암기 방법이 있다 1단계는 두 문자법으로 긴 내용을 간단한 단어로 추려서 외우기 쉽게 만든다. 2단계는 그 내용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만든다. 단순한 문자열보다 인간은 이야기를 더 좋아한다. 3단계는 감정을 넣거나 나와 관련하여 접근한다. 독특한 내용은 평범한거보다 더 매력을 느낀다. 모든 학습에 다 적용되지 않지만 뇌의 많은 부분을 사용함으로 정보의 연결이 더 쉬워진다.

23강. 공부한 즉시 암기하는 방법
유민

책 한 권의 내용 전부 내 것으로 만드려고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목차’를 사용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게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목차는 작가가 책 내용의 가장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압축된 문장이다. 목차를 외우면 그 책에 전체적인 흐름을 알게되고 나무가 아닌 숲을 전체적으로 내려다 볼 수 있게 된다. 목차를 외운다면 그 목차에 해당하는 세부 목차와 개념들까지 더 쉽게 접근되며 외워질 것이다. 우리 뇌의 용량은 무한하다. 학습한 데이터는 뇌의 무의식 어딘가에 둥둥 떠다니고 있다. 이처럼 둥둥 떠다니기만 하기에 갑자기 사용하려면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다. 쌓여있는 옷, 펼쳐져 정돈 안되어 있는 책들과 각종 쓰레기들이 난무하는 방안에서 갑자기 급하게 필요해진 500원 동전을 바로 찾기란 쉽지 않다. 목차를 통해 뇌에 서랍장을 두어 정리하고 체계화를 한다면 필요할 때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렇게 책 한 권의 내용을 모두 기억할 수 있다.

22강. 책 한 권 통째로 외우는 법 (목차 공부법)
유민

지금부터 단어를 암기해보자 30초동안 해당 단어를 외워보자 ”자두, 키보드, 송아지, 초밥, 칠판, 핸드폰, 아이스크림, 생쥐” 단어를 외웠다면 보지 않고 종이에 적어보자 우리는 8개의 단어를 암기하는데 에너지를 썻을 것 이다. 이제 방식을 바꿔서 외워보자 음식 : 자두, 초밥, 아이스크림 사물 : 키보드, 칠판, 핸드폰 동물 : 송아지, 생쥐 이렇게 분류하게 되면 심리학적으로 우리 뇌에 걸리는 부하를 3개로 줄여줬다. 위 심리학적 연구 바탕으로 공부에 적용한다면 더욱 학습에 효과적이다. 이 방법을 “청킹”이라고 한다. 마인드맵과 유사하고 정보를 분류하여 범주화 하게 되면 마치 서랍에 의류, 문구류, 서류등 분류하여 정리하는것과 동일하다. 정리되고 분류된 물건은 우리가 빠르게 찾고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21강. 학습부하를 현저히 줄여주는 심리학 원리
유민

인간의 뇌 용량은 무한대이다. 무의식으로 다 저장이 되있지만 다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뇌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작동되기 때문이다. 모든 내용이 무의식이 아닌 의식적인 생각으로 다 나타나져 있다면 일상생활이 불가하고 미쳐버리고 말 것 이다. 그래서 뇌는 무의식이라는 곳에 기억을 저장하고 있다. 예를들어 아는 내용이지만 정확하게 생각이 나지 않을 때 그 기억과 관련된 내용을 조금 듣는 순간 그 내용이 생각나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설단현상’이라고 불린다. 즉 우리 뇌의 용량은 무한에 가깝지만 검색 방법이 문제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고 싶은 기억을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꺼낼 수 있을까? 기억과 이해는 연결을 통해 빠르게 형성된다. ‘두문자법’은 가장 앞글자 두개를 기억하여 기억해내는 방법이고 이 방법으로 원소기호나 조선시대 계보를 암기한적이 있을 것이다. ’두문자법’을 이용한다면 단순 암기보다 더 기억력이 강화될 것 이다.

20강. 기억력 나쁜 사람이 기억을 잘하는 비결
유민

전 세계에서 가장 지능 지수가 높은 나라는 대한민국이다. 지능이 높은 이유는 한국인의 손재주가 비결이라하는 학자도 있다. 모든 신체 부위 중 손이 뇌가 가장 많이 담당하고 있는 부분이고 미끄러운 쇠젓가락으로 더 미끄러운 콩자반을 쉽게 들어올리는 한국인들은 엄청난 두뇌 활동을 하고 있었다. 뇌의 여러 부분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공부법 중 ‘트리플 학습법’이 있다. 1단계는 정독하면서 밑줄로 중요한 부분을 체크한다. 2단계는 이해한 내용을 안보고 종이에 최대한 써본다. 3단계는 머리속에 남은 내용을 꺼내어 설명한다. 여러 학습 행위중 설명하고 가르치는게 아주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설명하기 위해서는 내가 완벽하게 이해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트리플 학습법을 하게되면 뇌의 여러 부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다.

19강. 공부 3배 잘 되게 하는 법. (트리플 학습법)
유민